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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나도 어릴때 동아전과를 썼다.

큰녀석에게 동아전과를 2학기 되면서 사줬다.

그냥 읽기만 하라고 던져줬다.

아이가 없을때 뒤적거리다 보니까 온라인으로 학력 평가를 칠수 있다고 했다.

http://www.doosandonga.com/

홈피에 들어가 보니 엄청난 자료에 왜 이런걸 모르고 문제집을 살까 할 정도로 많은 자료들이 있다.

울 휘연이는 괴롭겠지 ㅋ.ㅋ

기달리라... 아들... 할꺼 많다.

by 즈므 | 2007/09/28 17:38 | 트랙백

도서관

 

근처에 얼마전에(얼마전이라고 하기에는 좀 더~~~ 전에) 도서관이 생겼다.

원래 시청이 있던 자리에 시청이 딴곳으로 옮겨가고 기특하게도 도서관이 섯다.

남편이 점심때 슬슬 가보니 좋더라해서 가보니 책이 많지는 않았다.  새로 생겼으니..

주차장은 시청때도 복잡더니 여전히 복잡다...

오늘은 비까지 오는데... 

그 옆에 주택은 땡잡았지 싶다.

시청때 있던 건물하나를 부수고 벽도 헐고 하니 그 주택이 살아 보인다.

창이랑 흰색으로 칠하고 (물론 그 전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벽도 없고 (담장으로 바꾼것 같다)

낮은 나무대문으로 해놓고  빨간 우체통까지...  이쁘다.

이쁜건 다 좋다.^^

또 다른곳으로 샛다...

도서관에 가끔 간다.

오랜만에 소설을 많이 보려고 한다.

3권을 빌릴수 있는데... 

한권은 역사책 종류, 한권은 가벼운 소설, 한권은 아이 교육에 관련된 책으로 빌리고 있다.

아이교육에 관련된 책이라면 주로 특목고가 어쩌고 공부잘하는 애를 어떻게 길렀나... 이런거

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인지라 교육에 관심이 많다.

근데 질렸다.  공부시키기 무서워서 한동안은 그런책을 안보려고 한다.

최근에 빌린책은...  돈키호테(맨 오브 라만차의 영향이 컷지...), 악마는 프라다는 입는다,

그리고...  우리 궁궐이야기를 다룬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by 송용진

한동안은 이 책들로 즐거울것 같다

by 즈므 | 2007/09/28 17:33 | 트랙백

맨 오브 라만차

 


가장 최근에 본 뮤지컬.

original sound track이 절판됬었던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배우들이 녹음한 cd로 샀었다.

한국말로 되어있어서 그랬나 아이들도 따라부르고 나도 더 빨리 익숙해졌다.

그래서 산지 얼마 안되서 금방 외웠다.

음악이 도착하기 전에 마침 신문에서 이 뮤지컬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조승우와 정성화가 돈키호테역을 김선영, 윤공주가 돈키호테가 사랑했던 알돈자역, 이훈진, 권형준가 산초

조승우가 첫 뮤지컬을 했던것이 돈키호테였다고 한다.

정성화는 예전에 카이스트라는 드라마에 대학원생으로 나왔던 사람으로 주로 조연으로 나오는데

이 사람에 대해서는 조승우의 돈키호테와는 좀 다른 돈키호테를 보여준다고 했고

성량이 뛰어나다고 했다.

음악이 도착했고 마침 두장의 cd가 한장은 조승우, 김선영, 이훈진의 연기였고

한장은 정성화, 윤공주, 권형준의 연기였다.

휘~휴~  정성화의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를 듣는 순간 그냥 반해버렸다.

굵고 깊은 소리...  베이스음을 나는 사랑한다.

남편은 알돈자로는 김선영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윤공주가 더 느낌이 좋았다.

산초역의 이훈진은 뚱뚱한 사람이었는데 목소리는 높아서 좀 웃긴다고 했더니

남편은 그래서 더 재미를 주지 않냐는 말에 공감했다.

또 다른 산초 권형준......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보던 (지금도 하긴 하지만) 뿡뿡이의 짜잔형!

헉!  맞다 권형준이 예전에 지하철 1호선이던가...  거기도 출연했다고 했다.

내가 지하철 1호선을 볼때 있었나 모르겠다.

근데...  사실은 목소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고음에서 힘들게 들렸다.  듣기 좀 불안했다.

그치만 난 짜잔형을 응원한다.  그냥....  옆집 형같아서.... 


조승우것은 미리 매진이었고... 나한테는 별 의미가 없었지만...

정성화, 윤공주, 짜잔형이 나오는 공연에 갔다.

흠...  역시 정성화의 노래 소리가 내 마음을 흔들어 놓고 갔다.

울 남편이 질투해야할 만큼....

집에 오면서 팬카페 가입해야지... 해놓고 이러고 있다....^^


내용 중간에 알돈자가 여러 남자들에게 성폭력(집단강간?  어느 단어 하나 쓰고 싶은 단어가 없군)

당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 내가 여자라...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아픈 부분이었다.


맨오브 라만차 

배우... 정성화라면    별5
연기... 전반적으로 괜찮아서 별4
공연장... LG아트센터...R석에서 봤는데  역시 공연은 돈 많이 주고  아니 빨리 예매해서 앞에서 봐야한다.  별3
음량시설...  LG아트센터가 언제 만들어졌나?  시설에 대한것은 불만 없었다.  잘몰라서  별4

전반적으로  별4개로 추천!

by 즈므 | 2007/09/28 17:09 | 뮤지컬 | 트랙백

좋은 음악이 많은곳...뮤지컬

 
뮤지컬을 좋아하면서 안 듣던 classic음악도 듣게 됬다.

뮤지컬을 보기전에 항상 cd를 먼저 구입해서 외울정도로 듣는다.

그렇게 하면 내가 상상하는 내용과 가서 보는 내용이 조금 다른것에 놀라기도 하고 더 재미가 있어진다.

처음 뮤지컬음악을 접한것은 미국에 있을때 우리 오빠가 듣던 my fair lady를 통해서였고...  

그중에서도 Wouldn't It Be Lovely라는 노래를 오빠가 따라부를때 흥얼거리기도 했는데... 

내가 좋아하기 시작한것은 Jesus Christ Super Star였다.

너무나 오랫동안 들으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직접 뮤지컬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상황에 뮤지컬을 하고 있지 않아서 dvd를 먼저 사서 봤는데 70년대 영화같은 느낌에 별로였다.

나중에 뮤지컬을 봤는데...  글쎄 너무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였던지... 

임태경이라는 뮤지컬 배우를 이때 처음 알게됬는데...  흠...


cd를 살때 제일먼저 이게 original sound track이냐 아니냐를 보고 왠만하면 한국사람들이 녹음한것은 잘 사지 않는다

그냥 브로드웨이의 느낌을 받고 싶어서...

그러다 보니 사실 우리 뮤지컬을 보러가면 성량이 딸린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

조금..  안쓰러울때도 있었다.

내 꿈은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직접 보고 싶은거다.

대학 2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배낭여행갔을때 어쩌든지 돈을 아끼려고 안보고 안먹고했는데

이런것들이 사실 지혜로운것은 아닌것 같다.

외국을 일단 나가면 많은 곳을 돌기보다는 한 곳에서 많은것을 경험하는것을 추천한다.

얘기가 옆으로 샛는데...

언젠가 브로드웨이를 목표로 미국을 가야겠다.

그 감동을 위해서... 

일단은 한국에서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고 있어야겠다.

by 즈므 | 2007/09/28 16:45 | 뮤지컬 | 트랙백

프린세스

 
by 한승원

둘리아빠(김수정)의 부인이라는 것 부터 감동이었다.

프린세스의 그림은 정말 아름답다. 

말이 필요없는 만화.

빨리 끝나면 좋겠다.

by 즈므 | 2007/09/28 16:26 | 만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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